여주시민사회단체들이 이천시가 능서면 매화리, 용은리 경계 지역인 부발읍 수정리에 화장장 부지를 선정한 것에 반대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오늘(9월 10일) 오후 2시 능서면복지회관에서는 바르게살기 여주시지회, 여주시새마을회, 대한노인회 여주시지부, 여주시재향군인회, 여주문화원,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여주시사회적공동체협의회, 강천면체육회, 여주자활, 여강길, 한국자유총연맹 여주시지회, 여성단체협의회, 한강지키키 여주본부 등의 시민사회단체들과 최근까지 활동해온 여주이천 화장장반대비상대책위 그리고 뜻 있는 시민들이 모여 가칭 ‘이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