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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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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여주신문을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여주신문은 1000년의 역사를 쓸 계획입니다.

여주신문은 1995년 11월11일 특수주간신문의 ‘경기동부저널’로 창간돼, 다음 해인 1996년 정기간행물 등록법이 개정됨과 동시 같은 해 10월 1일 「(주)경기동부신문사」로 법인을 설립하고 특수주간신문에서 일반주간신문으로 변경·등록하면서, 그 동안 금지돼 왔던 정치 및 시사관련 사항을 취재 및 보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어 3년2개월 여 경기동부저널로 발행해 오던 제호를 1999년 1월7일자로 경기동부신문으로 변경·등록하고 2002년 1월14일엔 본격 지방화시대에 부응하여 그 뿌리를 찾으며, 지역과 지역언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다시 제호를 「(주)경기동부신문사 여주신문」으로 변경·등록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주신문의 그간의 발자취를 살펴보면...

1998년 5월22일엔 같은 해 6월4일 실시된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농협여주군지부 회의실에서 민선 여주군수 후보자 초청 대담토론회를 개최했으며

1999년 6월27일엔 여주실내체육관에서 본사 주최로 여주군민 화합과 결식아동 돕기를 위한 「99 GWF 세계프로레슬링대회」를 유치·개최해, 행사수익금 535만7천원을 당시 ‘사랑의 손 잡아주기’여주지역협의회장 이었던 박용국 군수에게 결식아동돕기 기금으로 전액을 기탁한 바 있습니다.

또, 2000년 5월27일엔 당시 개최 중이던 제11회 여주도자기박람회의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하는 뜻으로, ‘중국 훈춘시 백두산 소년예술단’을 초청해 성황리 공연을 가진 바 있으며

같은 해 6월14일엔 한국지역신문협회와 손잡은 newsn 인터넷TV 방송국과의 제휴로 경기동부방송국을 개국했으며

같은 해 7월20일엔 용인시 파인리조트에서 개최된 제11회 한국지역신문의 날 기념행사에서 본사 여주신문이 영광스럽게도 「한국지역신문 대상」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한 2001년 10월31일엔 임금님 진상미 여주쌀을 비롯한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그 성가를 제고키 위해 ‘제1회 여주쌀 사랑 백일장 대회’를 시작으로 연례행사로 기획·마련해 2002년 10월31일에 2회 대회까지 가졌으나, 이후엔 부득이한 사정으로 대회를 갖지 못하게 되어 중단되었습니다.

또 2003년 5월8일엔 가정의 달 어버이날을 맞아 ‘2003 가정의 달 맞이 여주군민 대화합을 위한’「WWA 세계프로레슬링대회」를 유치해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여주군민 무료입장으로 대회를 주최하였으며, 같은 해 10월22일엔 여주군민회관 앞 광장에서 여주군 시각장애인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주최하였습니다.

문화행사로는 매년 5월이면 세계도자기엑스포 여주행사장에서 열리는 여주도자기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군민화합과 단결을 위하여 본사 주최·주관으로 「여주군민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하여, 2005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여 2008년 제4회 대회까지 성황리 치뤘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여주신문에 더더욱 많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내내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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