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와생활 정치·행정
모든 수단 동원해 화장장 절대 반대하겠다(가칭)이천시화장장추진반대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 1차 모임 진행

여주시민사회단체들이 이천시가 능서면 매화리, 용은리 경계 지역인 부발읍 수정리에 화장장 부지를 선정한 것에 반대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오늘(9월 10일) 오후 2시 능서면복지회관에서는 바르게살기 여주시지회, 여주시새마을회, 대한노인회 여주시지부, 여주시재향군인회, 여주문화원,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여주시사회적공동체협의회, 강천면체육회, 여주자활, 여강길, 한국자유총연맹 여주시지회, 여성단체협의회, 한강지키키 여주본부 등의 시민사회단체들과 최근까지 활동해온 여주이천 화장장반대비상대책위 그리고 뜻 있는 시민들이 모여 가칭 ‘이천시화장장추진반대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 1차모임을 갖고 기존 반대상황과 조직구성,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 박문신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자리에서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장은 “여주시의회 의원님들도 성명서를 통해서 이천시에 항의하고 집행부에도 더 강하게 나가라고 하겠다”면서 “경기도에서 갈등조정관이 활동하지만 믿을 수 없다. 가만히 있으면 안 되고 모든 법적 행정적 수단을 동원해 여주시를 무시하고, 여주시를 위협하는 화장장을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경규명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 회장은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여주시에 많은 단체들이 모여 ‘착한 이웃’이라는 단체를 결성해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판매, 기부를 통한 이웃돕기, 환경정화활동 등을 하고 있다”며 “이 단체들 모두 반대위원회에 참여하기로 결의를 했고 화장장이 무산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임형선 능서면 이장협의회장은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대규모 집회와 2월부터 릴레이 반대집회를 했음에도 이웃사촌간인 이천시가 여주시를 무시하고 부지를 결정했다. 이제는 능서면의 힘을 갖고는 안된다고 본다. 우리에게 피해만 주는 화장장을 여기 참석해주신 모든 단체들과 이항진 시장님 그리고 박시선 의장님이 함께 나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