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광장 입구 간판, 행사 후 그대로 방치 여주읍 천송리 도자엑스포단지 한글광장 입구에 제5회 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를 홍보하는 간판이 행사가 끝난지 6개월 가까이 되고 있지만, 아직도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 관계자는 확인 후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신문 webmaster@yeo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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