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서 명성황후 생가 입구간 도로 산림조합목재유통센터 앞에 이정표 하나가 숨겨져 있어 운전자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이곳은 오르막길이면서 곡선주로로 되어있어, 이정표를 보기 어려운 상황에 나무들로 인하여 불과 20∼30m 앞에서야 겨우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시급한 정비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이에 김모 씨는 “누구를 위해 설치한 이정표인지 분간을 할 수 없다”며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이해가 되지 않다”고 하였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신문 webmaster@yeo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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