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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수질오염 행위 특별점검
경기도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됨에 따라 집중호우시 감시의 느슨함을 틈타 폐수, 유해화학물질, 폐기물 등의 오염물질을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유입시키거나, 방지시설 미가동 등 환경오염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환경오염물질 누출 우려가 있는 도내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장마철 특별점검에 대한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6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1개월 동안 도 및 시·군에서 275명을 투입 특별점검반을 편성하여 호우시 중점 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기간 중에는 오염물질의 무단투기 및 적정처리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특히, 강우 시 하천으로 유입되는 폐수 방류구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여 비정상 가동 사업장을 역추적하는 등 철저한 감시가 이루어지며, 불법행위로 적발되는 업소에는 행정조치와 함께 사안에 따라 사법당국에 고발하는 등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장마철 우기를 틈탄 고질적 환경오염행위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많은 인력이 투입되는 특별점검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오염행위를 발견하는 즉시 신고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자율적 참여와 감시활동이 매우 중요하므로 발견 즉시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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