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청 1층 안내판에 아리송한 지명이 표기되어 민원인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이는 지난 2007년 3월 5일 북내면 천송리가 여주읍 천송리로 편입되었지만, 2년이 가까워져옴에도 군청 안내판에는 문화재관리사업소가 북내면 천송리로 표기되어 있어 시정이 요구되고 있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신문 webmaster@yeo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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