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 이호∼걸은 내년 2월말까지 완료 여주군에서는 우기시마다 상습 침수되는 관내 침수도로에 대한 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침수도로 개선사업은 여주군 강천면 이호리∼걸은리(군도7호선)간 340m 구간으로써 내년 2월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공사로 인한 차량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목아불교박물관 앞 도로 및 면도 210호선 이호∼걸은간 약 1km 구간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차량통제로 인한 우회도로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신문 webmaster@yeo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여주군에서는 우기시마다 상습 침수되는 관내 침수도로에 대한 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침수도로 개선사업은 여주군 강천면 이호리∼걸은리(군도7호선)간 340m 구간으로써 내년 2월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공사로 인한 차량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목아불교박물관 앞 도로 및 면도 210호선 이호∼걸은간 약 1km 구간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차량통제로 인한 우회도로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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