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전용도로 불법 진ㆍ출입, 위험 높다 자동차전용도로 대신면 당산리 부근에는 인근 우농영농조합을 드나드는 대형트럭이 이곳 전용도로를 훼손하며 불법으로 이용, 진ㆍ출입하고 있어 교통사고의 위험이 항시 도사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곳은 예전에 무인카메라가 설치되었던 지점으로 현재는 철거가 되었는데, 우농영농조합에서 대형트럭이 고구마를 실어 나르며 이곳을 이용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신문 webmaster@yeo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자동차전용도로 대신면 당산리 부근에는 인근 우농영농조합을 드나드는 대형트럭이 이곳 전용도로를 훼손하며 불법으로 이용, 진ㆍ출입하고 있어 교통사고의 위험이 항시 도사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곳은 예전에 무인카메라가 설치되었던 지점으로 현재는 철거가 되었는데, 우농영농조합에서 대형트럭이 고구마를 실어 나르며 이곳을 이용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