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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대신면민의 날 행사 개최

제12회 대신면민의 날 행사 개최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08.09.0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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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ㆍ족구 등 경기로 화합 다져

   
 
지난 1일 대신면 율촌리 창명여자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선 ‘제12회 대신면민의 날’ 행사가 이기수 군수, 이범관 국회의원, 이명환 여주군의회 의장 및 의원과 각급 기관ㆍ단체장 등 인사 30여명과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IMG2@이날 행사는 대신고등학교 난타팀과 창명여고 풍물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체육대회는 대신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우천속에서도 축구와 족구ㆍ단체줄넘기ㆍ훌라후프ㆍ공굴리기 등 5개 종목의 경기를 치루며 면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져 축구는 가산리, 족구는 율촌1ㆍ3리, 단체줄넘기는 당산2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식후행사로 면민 노래(장기)자랑이 개최되어 참가자들이 숨은 끼를 유감없이 발산하는 즐거운 화합과 단합의 장이 되었다. @IMG3@@IMG4@한편, 지난 8월 31일에는 점동면 테마파크에서 제11회 점동면민의 날 행사가 열려 축구ㆍ족구ㆍ게이트볼ㆍ공굴리기 등으로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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