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움 속,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었지만,
마음은 항상 시민 여러분과 함께 있었습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드리지는 못하지만,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임인년 새해에도
‘나 하나’보다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삶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더 성숙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호랑이처럼 강하게
코로나를 이겨내고,
소망하는 모든 일 이루시며,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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