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새마을회(회장 고광만)는 지난달 26일 흥천면 문장초등학교에서 교직원 및 20여명의 5,6학년 아이들과 함께 ‘행복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여주시새마을회 고광만 회장, 이진표 협의회 회장, 박상주 부녀회 회장과 흥천면 협의회장, 흥천면 새마을부녀회장이 참여했다.
고광만 회장은 “오늘 식재된 식물들이 겨우내 잘 이겨내어 따스한 봄이 되면 예쁜 꽃을 피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