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별로 보면 ▲여흥동·중앙동·오학동은 △대체로 잘함25.9% △대체로 잘못함 25.9% △매우 잘못함 26.5% △잘 모름 13.4% △매우 잘함 8.3% 순이다.

▲북내면·강천면은 △대체로 잘함 29.4% △매우 잘못함 27.1% △대체로 잘못함 24.7% △잘 모름 15.3% △매우 잘함 3.5% 순이다.

▲가남읍·점동면·능서면은 △대체로 잘못함 27.9% △대체로 잘함 25.8% △매우 잘못함 22.5% △매우 잘함 12.9% △잘 모름 10.8% 순이다.

▲대신면·흥천면·금사면·산북면은 △대체로 잘함 31.5% △대체로 잘못함 25.6% △잘 모름 18.5% △매우 잘못함 16.1% △매우 잘함 8.3%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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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론조사는 ㈜여주신문, ㈜세종신문사, ㈜하나로신문, 남한강신문(주)(남한강뉴스), ㈜팔당유역신문 공동의뢰로 충청리서치가 지난 6월 10일 10시부터 20시 30분, 11일 10시부터 11시 30분간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 추출틀은 이동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 RDD를 이용, 유·무선 ARS로, 유선 28.8%, 무선 71.2%로 응답률은 7.1%(무선 13.7%, 유선 3.2%)다. 조사 결과는 2021년 5월 말 현재 행안부 주민등록인구비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한 것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