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생활 속에 마음도 몸도 힘든 한 해였습니다.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온 느낌입니다. 다시 해가 뜨고 새 날이 밝듯이, 희망과 기대 속에 새해를 맞습니다.
마음은 안정되고, 몸은 건강한 신축년 한 해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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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생활 속에 마음도 몸도 힘든 한 해였습니다.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온 느낌입니다. 다시 해가 뜨고 새 날이 밝듯이, 희망과 기대 속에 새해를 맞습니다.
마음은 안정되고, 몸은 건강한 신축년 한 해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