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여주시민과 함께 해 온 여주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찾아 여주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겨주고,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 애환을 공감해 주신 여주신문의 발행인, 기자, 편집자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주주의에 언론의 자유가 필요한 게 아니라 언론의 자유 자체가 민주주의라는 크롱카이트의 말을 명심하고, 여주의 산 증인으로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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