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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시장, 이천화장장 문제 “반드시 이기는 길로 함께 하겠다” 화장장 반대 대책위 2차모임 참석

이항진 시장이 오늘(9월 17일) 오전 10시 능서면 복지회관에서 ‘이천시화장장 추진반대 범여주시민대책위원회’ 2차 모임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어느 시군이던 자체 시군 내에서 분쟁이 심하고 화장장문제는 자체 지역 내에서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 “가보셨으면 알겠지만 위치는 이천 땅이나 현실적으로는 여주시에 붙어있는 곳이다. 그러면 갈등의 반 이상을 이천에서 여주로 넘기는 형상이 되어있다. 어찌 이것이 이천에서 결정되는 대로 되겠습니까? 반드시 지역 간 갈등으로 벌어질 수밖에 없는 위치임에 분명하다.”며 위치선정의 부당함을 지적했다.

이어 “이런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힘의 불균형을 극복해야 하는데 여러 단체 회장님들이 함께 해주신다니 그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첫 길이 열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과 시의회에서 여주시장이 뭐하느냐? 함께 하자고 하시는데 함께 하겠습니다. 반드시 이기는 길로 나가겠습니다.”며 참여의 뜻을 밝혔다.

이천시가 다른 5곳의 후보지를 제외하고 여주시 능서면 매화리, 용은리, 마래리에 바로 붙은 부발읍 수정리로 화장장 부지를 선정한 것에 반대해 결성된 대책위는 이번 모임을 통해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천시 화장장 추진반대 범 여주시민 대책위원회’는 바르게살기운동여주시협의회,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 새마을회여주시지부, 자유총연맹여주시지회,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단법인여강길, 여민협동조합,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여주시지회, 여주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여주문화원, 여주시장애인연합회, JC/여주청년회의소, 늘푸른자연학교, 대한노인회여주시지회, 여주시이통장연합회, 여주시읍면동체육연합회, 63회, 쌍육회, 산림조합, 여주시재향군인회, 한강지키기운동여주지역본부, 여주시사회적공동체협의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공동위원장 5명(박시선 여주시의회의장·경규명 바르게살기운동여주시협의회장·서도원 여주시이통장연합회장·유명숙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여주시지회장·임형선 능서면이장협의회장)이 선임됐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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