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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자원봉사센터, 소외계층에 냉난방기 지원 사업 실시

여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재윤)에서는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이사장 윤은호)의 지원으로 여주 관내 복지소외계층가구에 냉·난방기를 지원하는 냉·난방기 지원 사업(늘봄 희망에너지 나눔 사업)을 진행하였다.

늘봄 희망에너지 나눔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여름과 겨울철 폭염 및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균등한 지역사회 발전을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대상자가구는 행정구역 별 인구수 순위를 산출하여 지난 8월 22일, 여흥동 소외계층 가구에 첫 냉방기 지원 사업을 실시하였다.

여주시자원봉사센터 권재윤 센터장은 “최근 폭우로 인한 피해 이후 폭염특보가 발효되어 지역 소외계층이 열사병 등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에서, 냉방기 설치로 폭염을 이겨내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균등한 발전을 위해 지원해 주신 대진국제자원봉사단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냉·난방기 지원 사업은 매달 여주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복지소외계층 한 가구를 선정하여 올 해 12월까지 냉방기 또는 난방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여주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밑반찬 나눔 사업, 건강한 꾸러미 나눔 사업, 집수리 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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