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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50만 명 미만 도시부문 1위교육 분야는 지난 해 55위에서 올해는 1위로 수직 상승

여주시가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50만 명 미만 도시부문 종합 1위를 해 강소도시로 떠 올랐다.

여주시와 한국일보 등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실시한 전국자치단체 평가에서 여주시는 교육, 문화관광, 안전, 지역경제, 보건복지 등 행정서비스 분야 1위와 재정역량 14위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여주시는 특히 행정서비스 세부 영역에서 교육 분야가 지난 해 55위에서 올해는 1위로 수직 상승해 이항진 여주시장의 민선 7기 첫 번째 공약인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넘어 평생교육분야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다.

여주시는 ‘누구나 꿈을 갖고 실현하는 여주’를 위해 평생학습팀, 혁신교육팀, 교육시설팀, 여주도서관팀, 세종도서관팀 등으로 이루어진 평생교육과를 신설하는 등 여주 교육의 새 판을 짰다.  

교육분야에 대한 예산을 2019년도 88억에서 올해는 두 배 가까운 162억으로 증액 편성하고 혁신교육지구사업, 학교환경개선사업, 학교시설복합화사업, 진로진학센터 운영, 각종 평생교육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며 누구나 꿈을 실현하는 여주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 부분은 여주역세권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을 위해 공모한 2020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이 선정되면서 9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여주’ 실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여주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을 확대해 장애인들의 문화향유프로그램 지원뿐만 아니라 장애유형별 프로그램 지원도 추가 되어 장애인들이 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장애인들에게 더 폭넓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사회 구현에 힘쓰고 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혁신교육에 주력하며 공교육 활성화에 집중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교육적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며 교육 혁신화를 이루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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