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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관, "막말정치와 불법선거, 물맑은 양평여주에서 걸러내겠다."부정선거감시단 읍면동 각 2명씩 배치, 불법행위 단호히 대응할 것

오늘(13일) 최재관 후보측 한정미 대변인은 ‘막말정치, 불법선거를 물맑은 양평과 여주에서 걸러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한 대변인은 “김선교 후보측 전직 군의원인 송만기씨의 김 후보 지지방송은 최재관 후보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차마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막말잔치로 일관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최재관 후보의 출신학교인 농과대학을 비하하는 발언은 기술개발을 통해 쌀 자급과 녹색혁명을 선도한 전국의 농과대학과 농업고등학교 구성원들의 명예를 실추시킬 뿐 아니라, 대한민국 식량자급과 친환경농업을 선도해온 양평과 여주의 농업인 전체를 무시하는 농민폄하, 지역비하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한정미 대변인은 "문제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곳곳에서 구태정치 및 불법의심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제보들이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하며 "부정선거 감시단을 읍면동 각 2명씩 배치해 선거불법행위 발견 즉시 선거관리위원회 및 경찰에 고발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일요신문에 따르면 송만기 전 양평군의회 의원은 지난 9일 자신의 팟캐스트인 <떳다! 송만기 tv>와 <김선교 TV>에서 최재관 후보를 향해 이날 방송에서도 ‘종북좌파 세력들 아주 경끼가 난다’ ‘국가파괴범이 누구냐. 문가 아니냐’ ‘공산당 이놈들은 거짓말은 기본이다’ ‘청와대에서 문재인이가 제일 잘하는 게 뭐냐. 거짓말 뻥 아니냐’ ‘주사파 종북 빨갱이 새끼들’ ‘이놈의 새끼들은’ ‘좌빨들은’ ‘나쁜 놈의 새끼들’ ‘이 놈들아’ ‘0만한 새끼들’ ‘개 0 같은 소리’ 등 차마 옮겨 적기도 민망한 욕설과 막말들을 쏟아냈고 이 방송을 김선교 후보 캠프가 운영하는 ‘김선교 TV’에서 동시에 방송했다고 전했다.

한편 송 전 의원은 2015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엄청난 시체 장사꾼’이라고 비방하는 글을 올렸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해 벌금 400만원의 약식기소를 당했고, 결국 새누리당으로부터 제명당하는 등 막말 논란에 휩싸여온 인물이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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