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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강천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에 따라 21개리 마을회관(경로당) 등 주요 시설의 휴관으로 마을회관으로 나오지 못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11일 여주시 강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장기화)에서 밑반찬을 만들어 63개 가구에 전달했다.

11일 오전부터 김치, 장조림 등 4종류의 반찬을 만들어 13시에 마을별 부녀회장들이 각각 세 가구를 방문하여 직접 전달에 나섰다.

부녀회장들은 “코로나19가 끝나면 사랑의 밥상을 진행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사태가 길어질 조짐이 보이기도 하고, 혹시라도 반찬 없이 식사를 하시거나 식사를 거르시는 어르신들이 있을지도 몰라 우선 밑반찬이라도 만들어서 전달해드리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아 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연석 강천면장은 “마을회관이 꽤 오랜 기간 휴관을 하고 있어 자주 모여서 식사를 하시던 어르신들의 식사가 걱정이었는데 직접 가정을 방문하시어 반찬을 전해주시는 부녀회장님들의 세심한 관심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함께 난관을 극복해나가자”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강천면 새마을부녀회의 반찬 나눔 활동은 월 2회 진행될 예정이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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