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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쇠퇴하는 구도심의 환경과 희미해지는 지역공동체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주민이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함께 계획하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가 지난 2월 7일 16시, 여주시청 4층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는 이항진 여주시장과 예창섭 부시장, 3개국 국장, 해당 관·과·소장과 동장, 그리고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장, 여주도시관리공단 이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도시재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는데, 특히 친수기반형 도시재생벨트조성, 경기실크부지와 건물 활용방안, 제일시장 문제와 활성화방안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항진 시장은 “범위를 한정짓기보다 여주시 전체를 보고 세대별 구성원 수 감소 등 변해가는 시대흐름과 특징을 파악하여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 반영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 많은 주민들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만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용역은 여주시 도시재생활성화 예정지역인 중앙동1지역(하동, 창동, 홍문동 일원)에 대한 도시재생사업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금년 중 완료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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