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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예창섭 부시장, 능서 역세권 현장 등 방문

여주시 예창섭 부시장, 능서 역세권 현장 등 방문

  • 기자명 이장호 기자
  • 입력 2020.02.0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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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작은 소리도 귀 담아 듣는 행정복지센터” 당부

예창섭 제7대 여주시 부시장은 지난달 30일 능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첫 현장방문은 능서 공공도서관 ‘기적의 도서관’ 건립 현장으로 능서보건지소와 능서소방서 부지 공동이용에 따른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고, 두 번째 방문지인 능서 역세권 개발사업 현장에서는 현재 문화재발굴조사로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어 신속한 조사 마무리와 공사착공을 당부했다.

능서면 행정복지센터에 도착한 예창섭 부시장은 직원들과 편안한 대화를 나누며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따뜻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면장실에서 이어진 업무보고에서는 ‘시민이 중심인 행복한 여주’를 위해 능서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든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이 노력해 주기를 당부탁했다.

예창섭 부시장은 “능서면을 방문한 주민들의 작은 소리도 귀 담아 듣는 여주시에서 가장 모범적인 행정복지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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