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와생활 정치·행정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여주일자리센터 개소식 진행센터중심이 아닌 주민들 중심으로 활동을 할 계획

 “다른 지역보다 조금 늦기는 했지만 여주시도 공모사업을 중심으로 2~3년 전부터 마을활성화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업이 방만하게 운영되고 지원금이 사라지면 활동이 사라지는 단기적인 활동으로 이어지다 보니 지속적으로 활동하면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모두 행복해지는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김길성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장은 여주시에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가 생긴 배경을 이렇게 설명한다.

이어 직영이 아닌 민간위탁이 된 배경에 대해 “여주시에서 직영을 하면 빨리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민간의 힘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진다.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민간에서 맡아서 자조적으로 당사자 조직들이 힘을 합쳐서 점점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한다.

 오늘 여주시 중앙동에 위치한 중앙프라자5층에서는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여주일자리센터 개소식이 진행됐다. 

이항진 여주시장, 김영자 여주시의회 부의장, 서광범, 한정미 시의원, 여주시사회적공동체협의회 이해옥 이사장, 여주일자리지원센터 ㈜스카우트 김태균 상무 등 내외빈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항진 시장은 “산업사회가 고도화되고 기술이 발전한 것은 함께 잘 살자는 것인데 사람들이 고통 받고 힘들자고 기술이 발전한 것은 아니다.”라며 4차산업과 로봇기술의 발전으로 일자리를 빼앗기고 있는 현실을 짚고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여주일자리센터에 대해 “여주시에 정말 특별한 일이다. 내년에는 센터가 활성화되어 이 자리가 비좁아서 더 넓은 곳으로 옮겨가는 꿈을 꿔본다.”는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오늘 문을 연 여주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는 2팀 5명 체제로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에 대한 네트워크, 교육, 컨설팅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1월부터 업무를 담당하게 된 강대준 일자리경제과장도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와 여주일자리센터가 앞으로 잘 활성화 되어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지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