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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풍경이 말을 걸다

새로 지은 여주박물관 1층의 카페는

고요에 가라앉을 수 있어 좋다.

 

이런 공간이 주어져 있다는 것은

여주의 소소한 행복 중의 하나다.

 

물로 이어지는 물,

물에 비친 내 정신의 투영

드디어 물로 투항하는 맑은 영혼

 

친구와 눈 맞추는 이야기도 좋다

스스로에게 건네는 은밀한 말도 좋다

 

차 한잔에 여주의 한가로움을 담는

평일 오전 강가의 여백은

여주를 더욱 여주답게 한다.

 

 

조용연 주필  yeoju5@daum.net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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