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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행사 열어여주시 점동고등학교 실내체육관서 200여 명 참석

항일 민족투쟁의 길에 앞장 선 선열의 뜻을 기리는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15일 오전 11시 15분 여주시 점동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여주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회장 박근출)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독립운동가 후손이 김용수 점동면장을 비롯해 여주시의회 유필선 의장, 김영자 부의장, 서광범 의원과 최종미 의원이 참석했고, 국가보훈처 경기동부보훈지청 박용주 지청장과 지역이사 점동고등학교 학생 등 200여명이 함께해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박근출 회장은 “여주는 자랑스러운 의병의 고장이며,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애국 문화와 민족 역사의 고장”이라며 “여주 출신 항일 민족투쟁 선열을 기념하기 위한 박물관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국선열의 날은 1939년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을사조약(1905년 11월 17일)’을 잊지 않기 위해 ‘순국선열공동기념일’로 제정한 것이 그 기원으로, 국권 회복을 위하여 헌신·희생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그 얼과 위훈(偉勳)을 기리기 위해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또 ‘순국선열’은 일제의 국권침탈 전후부터 1945년 8월 14일까지 국내외에서 국권침탈을 반대하거나 독립을 위해 항거하다가 순국한 분을 일컫는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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