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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서면 내양3리 주민일동, 사랑의 여주 쌀 전달내양3리 주민들의 이웃사랑 실천, 올해도 이어져

 능서면 내양3리(마을이장 김정만)에서는 7일 능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여주 쌀 10Kg 40포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내양3리 새마을회에서 마을회관에 설치한 이웃돕기 성금함에  마을행사시 모은 성금과 매월 실시하는 노인회 봉사활동에서 얻은 수익금을 더해 준비한 물품이다.

김정만 이장은 “내양3리 주민들의 쌀 나눔은 면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몇 년 째 해온 작은 행사이다.  주민들의 온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권오도 능서면장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쌀 기부를 통해 꾸준한 이웃사랑과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내양3리 마을 주민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많은 관내 이웃들에게 그 마음이 전달되도록 능서면 행정복지센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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