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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서 가을 직거래장터 열려  8일부터, 여주시 24농가 참여 30개 부스에서 25개 품목 다양한 농특산물 판매 

 늦가을로 접어드는 11월 첫 주말을 맞아 질 좋은 여주 농특산물을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로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오는 11월 8일부터 11월 10일까지 3일간 여주프리미엄아울렛 EAST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을 운영하는 신세계사이먼(대표 조창현)이 주관하고 여주쌀연구회, 쌀전업농, 고구마연구회, 여주농산 등 24농가(단체)와 여주시 각 단위 농협이 참여하는 직거래장터에서는 여주쌀, 여주고구마, 여주땅콩, 사과, 배, 밤, 버섯류, 잡곡류 등 25개 품목이 30개 부스에서 판매된다. 

특히 맛과 품질이 뛰어난 여주 농특산물 중 대표적인 대왕님표 여주쌀과 여주고구마의 대외적인 홍보를 위해 행사 방문객들에게 각 1KG씩 하루에 100개 한도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농산물 외에도 다양한 무대공연과 이벤트도 마련돼 더욱 풍성한 여주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여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운영주체인 ㈜신세계사이먼이 여주시와의 상생을 모색하는 제안을 하며 이루어졌다. 

아울러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일 양일간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서 10여 개 농가가 참여하는 직거래장터가 지속적으로 열리면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게 된 것도 한몫했다.      

한편 여주시는 유동인구와 방문객이 많은 여주한글시장의 토요번개시장,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여주역, 세종대왕릉역 등에서 우수한 여주 농․특산물 홍보와 참여농업인의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올해만 5억1천8백만 원의 농가 판매소득을 올렸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다양한 박람회, 식품전 참가와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의 지속적인 마련, 대도시 및 자매결연도시 직거래장터 등에 참여해 여주 농특산물 우수성 홍보와 농업인 소득증대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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