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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서면 백석2리 건강마을 국화분재 전시회 

 

 여주시 보건소(소장 함진경)는 능서면 백석2리 건강마을 국화분재 전시회를 11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여주시보건소 중앙정원에서 오전 10시에서 저녁 8시까지 개최할 계획이다. 

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강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주도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회․경제․문화적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으로, 주민들 스스로 건강수준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통해 건강마을 공동체를 복원해 나가는 것이다.  

앞서 능서면 백석2리 건강마을 주민들은 3월부터 어린국화를 손수 가꾸어 모양을 잡고. 여름 내내 돌아가며 물을 주는 등 정성스레 가꾼 결과 60여점의 분재작품을 전시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건강마을 원예교실에 참가한 한 주민은 “국화를 가꾸는 동안 자녀를 키우듯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국화들을 키우다보니 잠도 잘 오고 갱년기 증상이 사라진 것 같다.  우리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게 되니 너무 신이난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국화분재 전시회에서는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에 대한 홍보 및 포토존을 운영하고,  건강차 시음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주민주도의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887-363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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