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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여중 ‘나라사랑 역사 탐험대 ’프로그램 운영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여주여자중학교(교장 방태호, 이하 여주여중)는 올해가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라는 점에 주목,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9년 4월 교내에서는 100년 전 전개되었던 3.1 만세 운동과 독립 운동가들의 활동 모습들을 재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였고, 8월에는 경기도에서 실시된 ‘경기학생 미래·희망 캠프’와 ‘100년 전 그날’등의 역사 캠프에 여주에서는 유일하게 참가했다.

여주여중은 2019년 8월 8일 ~ 9일까지 ‘독립운동의 현장으로’라는 테마로 독립운동 현장 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독립운동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중학생들에게 독립운동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것으로, 여주여자중학교에서는 2회에 걸쳐 계획된 행사이다.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을 시작으로 백범김구 기념관, 전쟁기념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만해기념관 방문 및 항일 운동을 주제로 한 영상물 관람 등 다양한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여주여중 3학년 홍민서 학생은 “독립운동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현장을 견학하면서, 현재 평화롭게 살고 있다고 잊고 있었던 독립운동의 치열한 역사를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슴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더욱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나라사랑 역사탐험대’ 프로그램의 담당자인 여주여중 채용기 교사는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역사적 의미가 지금의 학생들에게 과거를 바르게 인식하고 새롭고 평화로우며 정의로운 대한민국 100년을 세우는 출발의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인식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훌륭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여주여자중학교의 ‘독립운동 현장체험학습 : 나라사랑 역사 탐험대’는 오는 8월 13~14일에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2차 체험학습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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