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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관리공단,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 구해주차장 직원들의 즉각적인 대처로 심정지 환자 소생

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 여세현)은 지난 23일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한글시장 주차장에서 의식불명으로 쓰려져 있던 시민을 발견, 공단직원들의 즉각적인 대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오전 8시55분경 주차장을 이용하던 고객 A씨(79세)가 1층 계단 아래에 쓰러져 있는 것을 최초 발견한 시민 B씨가 119에 신고를 하는 사이 마침 2층에 주차를 하고 내려오던 공단의 차재호 팀장이 A씨의 호흡이 없고 심정지증상이 있다는 것을 환인한 후 A씨가 쓰러진지 2분정도 지난 상태에서 바로 심폐소생술(CPR)인 응급조치를 실시하여 호흡이 돌아오는 것을 확인하고, 119구급대원이 도착 할 때까지 계속 실시하여 생사를 가를 수 있는 4분의 골든타임을 확보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한글시장 주차장 직원들은 환자의 기도확인, 주변 교통상황 통제 등의 즉각적인 상황대처로 119구급차가 도착해 제세동기를 이용한 추가적인 응급처치를 도왔으며, 다행히 심정지 환자는 의식을 회복하고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공단의 주차사업 등의 교통사업을 총괄하는 차재호 팀장은 “이런 비상상황에서도 우리 직원들이 침착하고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공단에서 실시하는 심폐소생술과 안전교육을 받은 덕분이다” 며 “4분의 골든타임을 지켜, A씨의 의식이 회복되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여주도시관리공단은 여주 소방서와 연계하여 매년 전 직원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심장제세동기 사용법, 기도폐쇄에 대한 응급처치, 심혈관 질환 예방교육 등의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하여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시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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