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여주나눔의집(원장 남세광)에서는 지난 20일 여주시민회관에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사업 발대식을 개최 했다.
구세군여주나눔의집은 여주시 최초로 2017년 자부담으로 공익형4개사업단, 1개 시장형사업단 40명의 노인일자리를 시작하였고, 2018년에는 여주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카페바라와 실버바라유통 사업단등 시장형3개사업단 공익형3개사업단 총 83명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진행했다.
2019년 올해에는 공익형6개사업단 260명,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에 65명, 5개 시장형사업단에 75명이 배정되어 3월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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