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3일자 본보 지면 기사와 관련해
*자활 관계자는 본보 지면보도 후 자활은 참조은에 돈을 직접 지원한 적이 없으며, 전세계약서의 이름만 바꿔줬으며, 참조은에 입금된 문제의 5천만 원은 자활과 전혀 관계없는 개인간 거래라고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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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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