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여주시 방문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여주시 방문

  • 기자명 박관우 기자
  • 입력 2018.06.20 09:42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단체 회원에 서비스 실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여주시 상이군경회, 6.25참전유공자회 회원 등 40여명의 보훈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일 치과진료 행사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가 실시됐다.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는 지난 2013년부터 기업 사회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연계해 매월 치과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 구강건강 검진 및 스케일링 서비스, 올바른 양치방법과 치아 관리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기수 상이군경회 여주시지회장은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찾아가는 서비스로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이고 굉장히 유익한 행사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