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닿는 곳마다 벚꽃이 가득한 제2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16일까지 나들이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흥천면 귀백리와 계신리 사이 7.5km 길이의 도로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때 맞춰 활짝 핀 벚꽃이 산들바람에 날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있다.
문의 ☎ 887-3875,3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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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닿는 곳마다 벚꽃이 가득한 제2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16일까지 나들이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흥천면 귀백리와 계신리 사이 7.5km 길이의 도로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때 맞춰 활짝 핀 벚꽃이 산들바람에 날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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