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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 머금은 벚꽃 남한강 바람에 날리다

봄 햇살 머금은 벚꽃 남한강 바람에 날리다

  • 기자명 이장호 기자
  • 입력 2018.04.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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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닿는 곳마다 벚꽃이 가득한 제2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16일까지 나들이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여주시 대신면 꿈터어린이집 아이들의 즐거운 뜀박질

지난 12일부터 흥천면 귀백리와 계신리 사이 7.5km 길이의 도로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때 맞춰 활짝 핀 벚꽃이 산들바람에 날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있다.

여주시 점동면 심순어린이집 아이들이 벚꽃 그늘에서 즐거운 간식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의 ☎ 887-3875,3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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