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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찬 전 교수 본인 수필집 도서관에 기증

이범찬 전 교수 본인 수필집 도서관에 기증

  • 기자명 박관우 기자
  • 입력 2017.10.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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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찬 전 성균관대학 교수가 본인이 집필한 수필집 <어차피 가는길을>을 비롯해 시집, 기행문집 등 16종 200여권을 여주시 세종도서관에 기증했다.

이범찬 전 교수는 여주 태생으로 여주농고 1회 졸업생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학교에서 교수로 정년퇴임 한 후 수필문학 문학시대로 등단했다.

작품으로 수필집 <원숭이 목각>, 시집 <바닷바위의 노래> 등 다수의 작품이 있으며, 원종린 문학상과 월산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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