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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금사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시작

여주 금사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시작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7.04.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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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금사면(면장 김홍래)은 지난 19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금사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일반지구)’의 본격 추진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사업설명과 위원장 최충렬, 부위원장 안영호, 감사 이대성, 정범조 등 4명의 임원을 선출했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지역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려 지역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 발전거점으로 중심지를 개발 육성하여 배후마을(흥천, 산북, 개군)과 도시를 연결하는 교육, 복지 , 문화 경제서비스를 전달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금사면은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과 연계하여 이포2리, 궁리, 금사2리의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포2리는 사업추진이 확정되어 지역경관개선 및 지역역량사업으로 2019년까지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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