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짜장면 봉사는 2010년 여주교육지원청과 MOU체결해 6년째 중증장애 학생들에게 짜장면 봉사를 이어왔다.
이날 행사는 회원과 부인회 회원 등 30여명이 함께 참가해 짜장면을 나눠줬다.
박태복 회장은 “아이들에게 비록 작은 식사지만, 회원들과 정을 나눠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여흥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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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짜장면 봉사는 2010년 여주교육지원청과 MOU체결해 6년째 중증장애 학생들에게 짜장면 봉사를 이어왔다.
이날 행사는 회원과 부인회 회원 등 30여명이 함께 참가해 짜장면을 나눠줬다.
박태복 회장은 “아이들에게 비록 작은 식사지만, 회원들과 정을 나눠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여흥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