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와생활 여주탐사대
<여주>기능수 전문 이온수기 생산하는 ‘이온워터’

 

   
▲ ‘이온워터’에서 제조되고 있는 이온수기.


중국, 러시아, 독일, 일본등 세계 곳곳 수출
장인정신 바탕으로 대를 잇는 기업으로 성장

여주신문은 여주에 기반을 둔 중소기업들이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을 소개해 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우리고장 기업탐방’이란 기획물을 연재하고 있다.
이번호에는 규소수기, 수소수기, 이온수기 등 기능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제조사로 각광받고 있는 여주시 현암3길 ‘이온워터’(대표 한희석)을 찾았다.
이온워터는 한국인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의 건강과 삶의 질을 책임질 대표적 기업이다.[편집자주]


<이온워터의 발전사>


‘이온워터’의 한희석 대표는 20여년 간 이온수기 유통업체에 근무를 하다 직접 이온수기를 개발하고자 지난 2014년 6월 지금의 위치인 현암동에 자리를 잡았다.
여주에 자리를 잡기 1년 전에는 평택에도 같은 이온워터를 설립해 현재는 평택과 여주 2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온워터’는 규소수기, 수소수기, 이온수기 등 기능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제조 기업으로 국내 굵직한 대형 기업들의 OEM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온워터는 21세기를 맞이해 물의 중요성이 한층 더 부각되고 ‘건강한 물 없이는 건강이 없다’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제는 깨끗한 물은 기본이고 건강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는 물로서 국내인증으로는 한국정수기공업협동조합의 먹는 물 수질기준 인증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가정용의료기기 제조허가인증, 해외인증으로는 북미인증 FCC와 유럽인증CE인증을 획득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해 수출하는 수출전문 기업이다.


평생 A/S가 가능한 제품을 보급해 고객들의 가정에서 믿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물, 깨끗한 물을 만드는 기기를 생산하고 있다.


이온수는 물을 전기분해 해서 생성되는 이온수는 체내 산성 노폐물의 축적을 막고 질병과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어 가정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최근에는 이온수를 반도체 공정과 식품 제조 등 산업용으로 이용하려는 시도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기능수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이온워터>


‘이온워터’에서 생산되는 중공사막방식(UF)의 정수기로 중공사란 가운데가 비어있는 섬유란 뜻으로 섬유표면에 분포하는 0.1~0.4 미크론 또는 0.01 미크론 크기의 무수히 많은 미세기공을 통해 인체에 유해한 분산성 입자, 녹 찌꺼기, 곰팡이, 미생물 및 바이러스는 걸러내고 물속에 녹아 있는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 성분은 통과된다.


열에 약해 뜨거운 물을 통과시키면 필터 능력과 수명이 단축되는 단점이 있다.


수소이온농도(pH) 7.0~7.2 (중성), ORP수치는 200~250mv로 주요 공급회사는 코오롱, 효성, 한일, 교원, 동양매직 등이다.


또, 역삼투압방식(RO)의 정수기는 식물의 자연 삼투막을 모방해 만든 필터로 강한 압력을 이용해 물을 0.001 미크론(중공사막방식에 비해 10~100배정도 작은 크기)의 초미세한 구멍의 역삼투막을 통과시켜 인체에 유해한 분산성 입자, 녹 찌꺼기, 미생물, 중금속, 곰팡이, 바이러스, 미네랄 등을 걸러낸다.


대신, 음용수 1리터를 얻기 위해 5~7리터의 퇴수가 발생하는 문제점과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까지 걸러버리는 단점이 있다.


수소이온농도(pH) 5.6~6.5(산성), ORP수치는 200~250mv, 주요 납품회사는 청호나이스, 웅진코웨이 등이다.
‘이온워터’의 핵심인 이온수기는 일반적으로 ‘알칼리이온수기’, ‘환원수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온수기는 음극쪽에는 칼슘이온, 마그네슘이온, 칼륨이온, 나트륨이온 등 알칼리성 이온 등이 모여 알칼리수가 되고, 양극에는 염화이온, 황이온 등 산성이온이 모여 산성수가 된다. 이중 알칼리수는 음용수로 산성수는 피부에 사용한다.


수소이온종도(pH) pH가 8.5~10.0 (약알칼리~강알칼리), ORP수치는 -500mv~50mv이다.


이온수기는 일반적으로 전해질 셀을 이용해 수돗물을 알칼리와 산성 이온수로 바꾸어 준다. 음극에서 생성된 알칼리 이온수는 음용이 가능하며 칼슘, 칼륨, 나트륨,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다.


양극에서 생성되는 산성 이온수는 화장품 뿐만 아니라 식자재와 채소의 세척에도 사용되며 인, 황과 염소와 같은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다. 이온수기에 의해 만들어진 알칼리 이온수는 FDA의 승인을 받아 만성 설사, 소화불량, 위장장애 및 위산 과다를 치료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기능성 물을 통해 밥을 짓거나, 국을 끓이는 등 식생활에서 생활 속의 건강을 챙기는 부분이 뛰어나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메탈 등의 디자인으로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자신에게 맞는 물이 가장 좋은 물>


한희석 대표는 요즘은 알카리수, 산소수, 이온수, 게르마늄, 해양심층수 등 정말 다양하고 많은 물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 많은 물들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좋은 기능을 발휘하지는 못한다. 또한 무조건 가격이 비싸다고 좋은 물은 아니다. 마실 때 거부감 없고, 항상 깨끗한 느낌과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물, 자주 마시고 싶은 습관이 생기는 물이 가장 좋은 물이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은 정수된 물이 좋은 물이라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들마다 각자 체질이 있듯이 물도 자신에게 맞는 물이 가장 좋은 물이다.


평소 마시는 물도 중요하지만 피부에 닿는 물도 중요하다. 대부분 온천을 하고 난 뒤 평소보다 피부가 매끈해짐을 느낄 수 있다. 온천수에는 산성, 게르마늄, 철분 등 피부에 좋은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마시는 물도 중요하지만 피부에도 물은 매우 중요하다. 제아무리 좋은 성분이라도 각자 자신에게 맞는 물이 있기 마련이다.


건조한 피부거나 아토피가 있다면 pH 농도가 높은 알카리 성분의 물이 좋으며 보통 피부에는 산성수, 게르마늄 성분이 들어있는 물이 좋다.


평소 우리가 물을 많이 마시는 것 같지만, 막상 정확히 계산해 보면 충분하고 올바른 물 섭취를 하지 않는 이들이 많다. 일상생활에서 ‘좋은 물과 물 마시는 방법’만 꾸준히 실천한다면 건강도, 피부도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려운 방법이 아닌 만큼 건강한 물마시기를 실천해 보는 것도 좋다.


한희석 대표는 물을 자주 마시며 하루 3번 물 마시는 습관이 좋다고 강조한다. 하루 3번(아침 기상 후 한 잔, 점심에 한 잔, 저녁에 한 잔)은 꼭 지키는 게 중요하다. 특히 아침 공복에 물 한잔은 노폐물을 씻어주며 취침시간 동안 흘린 땀으로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 준다. 단 취침 직전에는 물을 안 마시는 것이 좋다.

 

   
▲ 물병처럼 휴대 할 수 있는 이온수기 Bottle.


<중국·러시아·독일·일본 등 해외수출>


해외 이온수기 시장의 경우 이온수기는 의료기기로 인식되고 있지 않고, 대중화 보급단계로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태국, 미국, 중동 시장에서는 기존에 정수기 등의 제품을 판매하던 회사들이 제대로 된 이온수기를 판매하기 위해, 이온수기 생산업체를 찾고 있다.
 

그러나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이온수기 제조업체는 크게 없다. 그런 가운데 이온워터는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 대의 이온수기를 개발하는데 최소한 2억5000만 원에서 3억 원 정도의 개발비용이 드는데, 그만큼 투자를 하는 회사가 없기 때문이다.


해외 바이어들은 원천기술력은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 특히 기술력과 기기제품의 A/S 부분에서 탁월하다고 자부한다. 예를 들어, 전해조의 크린투웨이 시스템을 통한 기존 이온수기 제품의 염소 소독냄새 일부 발생부분을 완벽하게 제거해 다른 업체에 비해 원천기술력이 탁월하고, 자가진단시스템을 통해 필터교체 등 A/S 발생 시 조치가 신속하고 빠르다는 것을 강조한다.


또 새로운 기술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 정품 필터 인식 기능도 그 중 하나다. 타사의 복제 필터들이 범람해 제품이 오작동 하는 등 문제가 자주 발생했다. 이에 고객들의 불만을 접수하고 정품 필터 인식 기능을 개발했다. 정품필터가 아닌 필터를 장착할 경우 센서가 감지해 문자와 음성으로 고객들에게 안내를 해 주면서 이온수기의 작동이 멈춰진다. 이러한 노력들로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대를 잇는 기업으로 성장>


한희석 대표는 이온수기와 관련된 기술력 하나는 ‘이온워터’가 세계 최고라는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뛰고 있다.


우리 기술로 사회를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회사를 경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모든 제조업체들이 불황을 겪고 있지만 우리 ‘이온워터’는 이온수기 대중화를 위해 2% 부족한 고가 제품의 이미지와 기존에 고수되고 있는 높은 소비자 판매가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희석 대표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대를 잇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 딸이 함께 일을 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박도금 기자  parkdokum@hanmail.net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도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