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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대왕님표 여주쌀 첫 모내기

명품 대왕님표 여주쌀 첫 모내기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6.02.0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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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지열난방시스템 도입 모내기 시기 단축

   
▲ 왼쪽부터 이상춘 시의원, 이명호 능서농협 조합장, 이영옥 시의원, 김덕수 농업기술센터 소장, 심정보 통합RPC 대표, 이길수 NH농협 여주시지부장, 원경희 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이환설 시의회 의장, 윤희정, 이항진 시의원, 이광수 여주농협 조합장, 김지현 가남농협 조합장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전국최초 쌀 산업특구인 여주시는 지난 2일 우만동 홍기완 농가 비닐하우스 1980㎡에서 2016년 여주 쌀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모내기 행사에는 원경희 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이환설 시의회 의장, 이길수 NH농협 여주시지부장, 이상춘, 윤희정, 이항진, 이영옥 시의원과 농협 조합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모내기를 실시한 벼의 품종은 백일미로 6월초 약 1000kg의 벼를 생산해 양재동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첫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비닐하우스 논농사로서 전국 최초로 탄소를 이용한 지열난방시스템을 도입해 지난해 3월 중순보다 한달 이상 빠른 이날 모내기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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