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여주에 찾아온 동장군

여주에 찾아온 동장군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6.01.20 18:39
  • 1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을 강타하는 매서운 한파로 지난 20일 여주 최저 기온이 영하 19도를 기록하는 등 동장군이 위세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여주가 꽁꽁 얼어붙었다.

   
▲ 계속되는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남한강.

   
▲ 남한강 결빙으로 어부의 배가 꼼짝을 못하고 있다.

   
▲ 겨울철새들이 추위를 이기기 위해 옹기종기 모여 있다.

   
▲ 강천보 수문이 한파에 기세를 이기지 못하고 얼어붙었다.

   
▲ 강천면 도전리 장수폭포도 이번 추위를 비껴가지 못했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전기원 2016-01-23 04:53:48
도전리등 노인들을 위한 한파 대책을 확실히 세워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