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강타하는 매서운 한파로 지난 20일 여주 최저 기온이 영하 19도를 기록하는 등 동장군이 위세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여주가 꽁꽁 얼어붙었다.
▲ 계속되는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남한강. |
▲ 남한강 결빙으로 어부의 배가 꼼짝을 못하고 있다. |
▲ 겨울철새들이 추위를 이기기 위해 옹기종기 모여 있다. |
▲ 강천보 수문이 한파에 기세를 이기지 못하고 얼어붙었다. |
▲ 강천면 도전리 장수폭포도 이번 추위를 비껴가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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