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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신협, 제36차 정기총회 개최

여주신협, 제36차 정기총회 개최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5.02.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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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신협(이사장 전충기)은 지난 6일 여주시민회관에서 2014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2015년도 사업계획, 예산 승인 안에 대한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는 전충기 이사장, 여흥신협 김사중 이사장, 조은제 전 여주신협 이사장과 여주신협 이사 및 조합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 강인학 이사와 백혜정 주임이 동남부평의회장상을 김경태 차장, 서정원 과장, 신주영 서기와 박은숙, 서해순, 김상혁, 이병구, 문정란, 원삼연, 최창무, 이정헌, 박성춘, 이옥주 조합원이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여주신협은 36년 간 서민경제와 동고동락을 같이해 오면서 창립 10년 만에 자산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의 눈부신 성장으로, 현재 자산 750여억원이라는 튼실한 제2금융권으로 성장했다.


전충기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조합을 아끼고 사랑하는 조합원님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임직원들은 투명하고 건실한 신협, 한 단계 높아진 초우량 신협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다해 언제나 조합이 우리지역의 건전한 금융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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