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봄지만 요며칠 따뜻한 날씨에 벌써부터 더위에 지쳐 몸은 천근만근 늘어진다.
 

이런 봄의 춘곤증을 한방에 날려 줄 영양 맛집이 문을 열었다.
 

바로 여주시 창동 215-1 '쉐프의 뚝배기 한사발'(대표 이상훈)이 바로 그곳이다.
 

쉐프의 뚝배기 한사발은 르노삼성 자동차서비스센터 옆 (구)채원샤브수끼 자리에 지난 2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전직 대통령의 전담 요리사라는 흔치 않은 이력 역시 강영석 쉐프를 전면에 내세우며 맛에 대한 신뢰를 얻고 있다.
 

쉐프의 뚝배기 한사발 메뉴는 한방설렁탕 6500원, 영양갈비탕 8000원, 전복갈비탕 1만1000원, 수제 왕돈까스6000원, 소고기 수육무침 中 2만원, 大 3만원, 소고기 영양전골 中 2만원, 大 3만원, 영양전골+수육 3만원이다.
 

국물이 진국이고 영양만점에 가격대도 착한집, 쉐프의 뚝배기 한사발로 나른한 봄을 떨쳐보는 건 어떨까?

▶메뉴 : 한방설렁탕, 영양갈비탕, 전복갈비탕, 수제 왕돈까스, 소고기 수육무침, 소고기 영양전골, 영양전골+수육
▶전화 ☎886-8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