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 기자명 문상훈 기자
  • 입력 2014.01.17 11:15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라이스 스토리】

쌀을 테마로 아시아 각국의 음식들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탄생 시켜 사랑받고 있는 ‘라이스스토리’가 지난 6일 여주시 세종로 68-16에 여주점(점장 김기준)을 새롭게 선보였다.
 

‘라이스스토리’의 대표메뉴에는 볶음밥류로 갈릭볶음밥, 사타이볶음밥, 데리야끼볶음밥 등이 있다. 또, 누들류로 큐슈탕면, 큐슈짬뽕, 해물탕면 등이 있으며, 돈부리류에는 몽골리안동, 김치가츠동, 에비동과 스페셜메뉴에 바비큐치킨스테이크, 수제등심돈까스 등을 갖추고 있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김기준 점장은 가족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오붓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여주에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회사 생활을 정리하고 ‘라이스스토리’를 오픈했다. 능서면 출생인 그는 볶음밥용 쌀만 사용해야 하는 볶음밥류를 제외한 모든 쌀 재료는 여주 쌀을 사용하고 있다. 때문에 전국에 70여개의 체인점 중에서 가장 음식 맛이 좋을 것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깔끔하고 다양한 맛과 함께 아늑한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어 많은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라이스스토리’에서 아시아 요리의 진수를 느껴보자.


▶메뉴 : 볶음밥류, 누들류, 돈부리류 스페셜메뉴, 음료 등
▶문의 : ☎ 883-6005
▶행사 : 오픈기념 2월말까지 할인쿠폰 및 연두부샐러드 증정(3천5백원 상당, 소진시까지)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