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의 추위가 쌀쌀한 요즘 한 눈에 보기에도 먹음직스런 딸기수확이 시작되어 지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지난 달 중순부터 수확을 시작하나 성공농장 오광수(47·금사면 궁리)씨가 수확한 딸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부 webmaster@yeo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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