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경찰서(서장 박용성)에서는 여주산 고구마가 타지역 고구마보다 비싼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을 기화로 피의자가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하거나, 밭떼기로 매입한 고구마의 원산지(출하처)를 ‘여주밤고구마``로 선별포장하여 약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피의자 지○○씨를 검거하고 구속하였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webmaster@yeo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여주경찰서(서장 박용성)에서는 여주산 고구마가 타지역 고구마보다 비싼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을 기화로 피의자가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하거나, 밭떼기로 매입한 고구마의 원산지(출하처)를 ‘여주밤고구마``로 선별포장하여 약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피의자 지○○씨를 검거하고 구속하였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