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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여주지역 라이온스클럽

하나 된 여주지역 라이온스클럽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3.07.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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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피해 회원 공장 피해 복구 지원

지난 22일 집중호우로 흥천면 복대리 흥천라이온스클럽 김용대 회원이 운영하는 신송레저가 토사에 침수되는 피해를 입자 여주지역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이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침수로 공장건물 한 동이 파손되고 기계 시설이 토사에 묻혀 약 2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24일부터 여주지역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이 복구를 위해 봉사에 참여했다. 흥천라이온스와 여주라이온스, 우먼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이상춘 회장과 함께 토사에 묻힌 장비와 공장시설을 복구했다.
 

또한 흥천라이온스 박종덕 전회장과 대신라이온스 이효동 전회장은 중장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 클럽회원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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