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보다도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겨울. 지난 13일 여주읍 창리 63-10 ‘BYC’(대표 이남용)에서 근무하는 박은주 씨가 내복을 사러온 손님들에게 올 겨울 내복을 소개하고 있다.
박은주씨는 “내복만 입어도 체온이 3도가 올라간다며, 올 겨울 내복으로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씨는 경기가 불황인 만큼 BYC를 찾는 손님들에게 전품목 30% 할인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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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보다도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겨울. 지난 13일 여주읍 창리 63-10 ‘BYC’(대표 이남용)에서 근무하는 박은주 씨가 내복을 사러온 손님들에게 올 겨울 내복을 소개하고 있다.
박은주씨는 “내복만 입어도 체온이 3도가 올라간다며, 올 겨울 내복으로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씨는 경기가 불황인 만큼 BYC를 찾는 손님들에게 전품목 30% 할인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