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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선생의 주간운세(11월12일~18일)

백운선생의 주간운세(11월12일~18일)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2.11.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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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머니즘에 입각해서 일을 추진하면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발전한다.
72년생  가장 좋은 길을 제쳐두고 돌아가는 격이니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60년생  마땅한 대책도 없이 일을 벌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벽을 상대하는 것과 같다.
48년생  괴로움을 참아낸 사람들은 기쁨이 무엇인지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다.
36년생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중립을 표명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소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73년생  나태해지기기 쉬운 시기이니 자기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일정관리를 잘하라.
61년생  구성원이 힘을 합치고 도우니 기세가 점점 부흥하고 업무에 성공의 길이 열린다.
49년생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과 같은 것이다.
37년생  기다리는 소식은 오지 않고 아까운 시간만 자꾸 가니 가슴이 탄다.

 

   
 
  근본이 되는 원인을 처리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괴롭힘을 당하게 된다.
74년생  크게 기뻐할 일은 없지만 작은 일에 가족들이 모두 미소지을 수 있다.
62년생  순간적인 말실수로 인해 부부간에 냉담해지기 쉬우니 말수를 줄여라.
50년생  함께 하는 것만으로 행복하다면 다른 것들은 신경 쓸 필요도 없다.
38년생  근처에 없는 사람들을 찾아 헤매니 시간낭비하고 체력만 소모한다.

 

   
 
토끼  아무리 정이 있다고 해도 그 사람의 잘됨과 그릇됨을 분간해야 한다.
75년생  불순한 제의를 받아도 응하지 않으면 그만이니 오래 끌지 않도록 하라.
63년생  금전문제가 발생하면 손실이 따르니 미연에 방지하는 게 상책이다.
51년생  소수의 사람으로 인해 분위기가 흐려질 경우는 확고히 대처하라.
39년생  가로등에 기대지 말고 반겨줄 사람이 있는 편안한 안식처를 찾는 것이 좋다.

 

   
 
  네 개의 기둥이 떠받치고 있어야 균형이 제대로 유지되니 한곳에만 집중하라.
76년생  내가 갈 길이 아니라고 머뭇거리다가는 결국 시기를 놓쳐버릴 수 있다.
64년생  항상 오늘만을 위하여 일을 하는 습관을 만들면 내일은 저절로 찾아온다.
52년생  운 좋게 한몫 거둘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계속될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라.
40년생  대세에 편승하는 사람과 거스르는 사람과의 차이점은 상당히 크다.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서 끝이 나는가를 면밀히 검토한 후 시행해야 진척이 빠르다.
77년생  둘러가지 말고 정면으로 나서면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날 수 있다.
65년생  불행을 당하고 있을 때 또 좋지 않은 사건이 겹쳐 있을 때가 가장 위험하다.
53년생  남의 사정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라야 알 수 있는 법이니 쉽게 말하지 마라.
41년생  무지몽매한 사람과의격론은 빨리 끝낼수록 자신에게 득이니 망설이지 마라.

 

   
 
  능동적인 사람은 탄탄한 인맥을 갖추고 수동적인 사람은 득실이 엇비슷하다.
78년생  간절히 원하는 바가 있다면 그것만을 생각하며 노력하면 성취할 수 있다.
66년생  아랫길도 위험스러워 보이고 윗길도 미덥지 못하니 갈 길이 막막한 형국이다.
54년생  영업하는 사람은 작은 고객을 먼저 챙기는 것이 미래를 위한 길이다.
42년생  능히 누릴 수 있는 것을 마다하고 고생을 사서하는 모습은 안쓰럽기만 하다.

 

   
 
  한발은 밖에 두고 한발은 안에 두는 모습은 누가 봐도 좋아 보이지 않는다.
79년생  자기 딴에는 잘해준다고 행한 일이 오히려 상대방을 번거롭게 할수도 있다.
67년생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발을 놓지 못하게 만드니 헛된 시간만 낭비한다.
55년생  내용도 모르고 덜컥 들이대다가 손해보기 십상이니 주의하라.
43년생  여행을 떠나기 전 설레는 마음으로 밤잠을 설치는 것도 오랜만이구나.

 

   
 
원숭이  수정하는 일을 귀찮게 여기면 단 한가지도 제대로 손에 쥘 수 없는 게 현실이다.
80년생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68년생  구석진 곳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은 오로지 자기자신뿐이다.
56년생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운세니 이왕이면 좋은 것을 주고 받는 것이 득이다.
44년생  심기가 불편할 때는 말수를 줄이고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무엇이 좋은 일이고 무엇이 나쁜 일인지 구분하지 못하면 스스로 어렴움을 자초한다.
81년생  도움을 받으러 갔다가 거절을 당하여 섭섭함을 느낄 수 있겠다.
69년생  다툴 일이 자주 일어나는 것을 보니 왠지 위기가 안 좋은 것 같구나.
57년생  새로운 사업에 착수한 사람은 첫 고비를 넘겨야만 하는 과제가 눈앞에 있다.
45년생  품위를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솔직한 표현이 상대방에게 신뢰를 준다.

 

   
 
  어떤 일을 하는데 그 일의 가장 요긴한 것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다시금 확인하라.
82년생  가장 조심하고 잘 보여야 할 날 오히려 실수를 연발할 우려가 있다.
70년생  감정의 골이 깊으면 대화가 단절되기 쉬우니 먼저 한발 물러서길 바란다.
58년생  창고에 있는 보물을 찾지 않고 엉뚱한 곳에서 보물을 찾으니 얻는 것이 없다.
46년생  아는 것이 없으면 의심하지 않는 법이니 귀를 막아야 모든 것이 편하다.

 

   
 
돼지  인정받기 위해 지금의 배로 노력하는 자세로 임한다면 가능성이 농후해진다.
83년생  상대방이 즐거우면 나도 즐겁고 상대방이 슬프면 나 또한 슬퍼진다.
71년생  경험자의 말을 경청하고 그 사람의 노하우를 전수 받는 일에 전력을 다하라.
59년생  침묵은 금이지만 주어진 시간이 경과하면 오히려 자신에게 해롭게 작용한다.
47년생  사람이나 돈이 고갈되기 전에 보충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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