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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선생의 주간운세(11월5일~11일)

백운선생의 주간운세(11월5일~11일)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2.11.0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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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행동으로 옮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도 오늘은 왠지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72년생  주변을 원망하고 미워하기보다는 자신을 돌보아 내면을 안정시켜라.
60년생  자금 조달의 압박에 시달려 스트레스가 심해질 수 있으니 건강에 유의하라.
48년생  문서상의 일로 난감한 국면에 처한 사람은 동남 방향으로 이동하라.
36년생  순응하는 사람은 손재수가 있고 억지부리는 사람은 질병이 두렵다.


   
 
 똑같은 조건에서 출발하고도 남에게 인정받는 사람들에게는 뭔가 남다른 점이 있다.
73년생  아침을 일찍 열면 길한 일이 있으니 피곤해도 새?녁에 눈을 떠라.
61년생  일을 재미있게 하느냐 못하느냐는 것은 어디까지나 본인의 지성과 관련된다.
49년생  소규모라고 얕보지 말고 대규모라고 겁먹지 않는 사람이 승리한다.
37년생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여기저기서 나서니 뒷짐지고 지켜보는 것이 좋다.


   
 
  순서대로 처리하지 않고 앞뒤가 맞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예상하기 어렵다.
74년생  사람의 도리를 지켜 생활하지 않으면 타인의 지탄을 면치 못한다.
62년생  뒷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50년생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어봐도 확신이 서지 않으니 망설이게 된다.
38년생  말 같지도 않는 말을 하는 사람과 더 이상 있어봐야 도움이 안 된다.


   
 
토끼  일의 진행속도가 느려질 수 있지만 제반 여건 때문이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75년생  빨리 뛰어가는 사람은 넘어지거나 부딪치기 쉬우니 매사에 신중함을 기하라.
63년생  오랜 가뭄 끝에 단비를 만나니 조금은 자족하며 위안을 찾을 수 있다.
51년생  구심점이 없으면 전체가 흔들리는 법이니 자신의 위치를 굳게 지켜라.
39년생  사소한 일로 다투고 있다가는 다음 일까지 그르치게 되니 피하는 게 좋다.


   
 
  지갑이 두둑하다고 흥청기리면 금세 동나니 계획성있는 생활이 받드시 필요하다.
76년생  전문직종의 종사자는 호기를 맞이하고 보다 나은 곳으로 자리를 옮길 수 있다.
64년생  후광을 입고 앞서나가는 사람이 있더라도 부러워할 필요까진 없다.
52년생  심약한 사람은 건강을 잃을 수 있고 강인한 사람은 명예를 얻을 수 있다.
40년생  한쪽 눈을 감고 바라보면 거리감각이 둔해지니 결정하기가 어렵다.


   
 
  유동성이 강한 것을 택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건 손대지 않는 것이 이롭다.
77년생  단순한 작업으로 인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을 잘 다듬어야 한다.
65년생  침상에 누울 때 내일 아침 일어나는 것을 즐거움으로 여기는 사람은 행복하다.
53년생  주변상황이 차츰 개선되고 자금사정도 호전되어 가니 힘내길 바란다.
41년생  옆길에서 자신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면 금새 시선이 돌아가기 마련이다.


   
 
  지위의 높고 낮음에 구애받지 말고 늘 일관된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78년생  우직한 모습은 신뢰를 줄 수는 있지만 이득을 챙기기에는 어려울 수도 있다.
66년생  일이 다소 힘들어 보이면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마련이다.
54년생  기존에 있는 것은 눈에 익어 좋으나 신선한 느낌이 없는 것이 흠이다.
42년생  비빌 언덕이 있어야 불평도 하는 법이니 아직은 모자란 것이 없다.


   
 
  계단을 한꺼번에 오르내리는 식의 방법은 극히 위험한 발상이니 점진적으로 나아가라.
79년생  한 번의 아픔은 큰 경험이 될 수 있으니 좋은 쪽으로 생각하길 바란다.
67년생  일에 대한 의욕과 능력이 없는 사람은 직장 내에서 불필요한 존재가 되기 쉽다.
55년생  조직 내에 불화감이 조장될 우려가 있으니 손발이 맞을 수 있도록 힘써라.
43년생  코너로 몰리면 사면초가에 빠지기 쉬우니 빈틈을 보이지 마라.


   
 
원숭이  근본적이 문제에 대해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에 충분한 시간을 가져라.
80년생  막차를 타지 말고 첫차를 타는 부지런함이 요구되는 중요한 때이다.
68년생  변명이 잦으면 신뢰를 잃기 쉬우니 한가지 일이라도 일관되게 추진하라.
56년생  객관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주관적인 견해가 훨씬 뛰어날 수도 있다.
44년생  마음이 콩밭에 있다면 속도를 조금 늦추는 것이 현명한 행동이다.


   
 
  얄팍한 상술에 현혹되어 실기하면 돌이키기 힘드니 길이 아니면 가지 마라.
81년생  정답이 무엇인지 알기를 원한다면 과정에 충실하여야 그 답을 알 수 있다.
69년생  지나치게 위기의식을 가지는 것도 피해망상일 수 있으니 적절한 긴장감이 좋다.
57년생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으니 시간이 지나고 때가 되면 자연히 이루어진다.
45년생  반가운 사람을 만나더라도 내색하지 말고 마음속으로 감정을 표현함이 좋다.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가를 제대로 인식하고 나선다면 실리를 얻을 수 있다.
82년생  이성간에는 진실한 모습도 좋으나 융통성 있게 행동해야 오해를 사지 않는다.
70년생  앞선 사람이 바람막이 역할을 다해주니 앞으로 나가기가 순탄하다.
58년생  의견차이를 좁히려면 먼저 상대의 의중을 파악한 후에 접근해가야 한다.
46년생  한번 신용에 금이 가면 대처하기가 힘들어지니 각별히 유념하라.


   
 
돼지  자기생각만 하다가 본의 아니게 상대를 불편하게 만드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라.
83년생  얼렁뚱땅 넘어가지 말고 매사에 간결한 입장정리가 필요한 시기다.
71년생  자신의 삶에 대해 정열이 없는 사람은 일에 대한 의욕 역시 떨어지게 마련이다.
59년생  주인의식을 가지고 주변을 살펴보면 할 일은 얼마든지 주위에 널려있다.
47년생  양적으로 충분한 상태라면 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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