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읍 하리에 우암 송시열 선생을 모신 사당인 대로사. 도지정 유형문화재 제20호로 지정되어 있는 이곳 대로사 입구엔 몰래버린 양심이 장기간 방치되어 미관을 해치고 있다. 문화재와 그 주변을 함께 가꾸지는 못할 망정,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용기(?)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文化財라는 이름이 부끄럽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webmaster@yeo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여주읍 하리에 우암 송시열 선생을 모신 사당인 대로사. 도지정 유형문화재 제20호로 지정되어 있는 이곳 대로사 입구엔 몰래버린 양심이 장기간 방치되어 미관을 해치고 있다. 문화재와 그 주변을 함께 가꾸지는 못할 망정,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용기(?)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文化財라는 이름이 부끄럽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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